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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대로 여자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씁니다~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배때 여자성도들이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천주교회로 오해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수건규례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규례로 성경에 그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사도 바울은 먼저 성도들에게 전하는 가르침이 자신의 사상이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예배 때 여 성도들은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배드릴 때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3~5)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것이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의미는 구약의 율법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를 상징하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 앞에서 수건을 벗는 행위를 아주 수치스러운 일로 여겼습니다.

또한, 포로로 잡혀온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할 때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수치스러움을 씻기 위하여 그 여자의 머리를 밀었습니다.

다시 말해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 중에서도 수건을 쓰지 않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수건을 왜 쓰는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길 여자가 머리수건을 쓰지 않으면 욕되게 하는것이다 라고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따라 행한다면 여자는 머리수건을 반드시 써야 하는것 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바울 또한 머리수건을 써야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경건한 모습으로 나아가야할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고 욕된 모습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올지 못하게 보일까요.

머리수건을 써야함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는바 하나님의교회 에서는 여자는 머리수건을 쓰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올바로 행함과 믿음을 가지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머리에 수건을 쓰고 안쓰고 하는 것은 작은 행위 이고 사람이 보기에는 별 차이도 없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것에 충성한 자가 큰 것에도 충성한다 하셨으니 절대 작은것이 아니겠지요.(눅16:10)

더욱이 하나님께서 너울(수건)속에 있는 모습이

눈도 이쁘고 머리도 이쁘고입도 이쁘고 뺨까지도 석류와 같다 하셨습니다.(아 4:1~)

댓글 3개:

  1. 여성도들의 수건규례는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작은 규례까지도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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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의 말씀대로 머리수건도 규례대로 행하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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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머리수건은 그리스도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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