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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2일 월요일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있으며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만 알고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안상홍님의 이름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있습니다.그러나 2000 전에도 여호와하나님을 고집하려는 부류가 대다수였으며 예수님의 이름이 당시에는 획기적인 새이름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것입니다.





먼저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성부시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여호와입니다.
여호와 외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이 시대에는 성부의 이름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에는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보겠습니다.
   
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즉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계속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자를 정해주시면 되는데 왜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자의 이름을 바꿨을까요? 전도서 3장에 천하 범사에 무엇이 있다고 했습니까? 기한과 목적을 이룰 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도 수명이 있고 통조림이나 날마다 마시는 우유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즉 구원자의 이름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부시대는 여호와가 구원자의 이름이기 때문에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신 것이고 시대가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로 바뀌였기 때문에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성부시대의 구원자인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부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부시대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새이름의 주인공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발견한 하나님의 교회 -




이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리니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 이름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 이름은 어느 시대에 쓰여 지겠습니까? 성령시대입니다.
 이 새 이름에 대한 예언을 한 말씀 더 살펴봅시다.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돌은 누구를 표상하는지 베드로전서 2장에서 알아봅시다.


벧전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서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17의 돌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즉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새 이름을 누가 안다고 하셨습니까?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받는 자들은 누구겠습니까? 성경을 통해 그 이름에 대해 배우고 영접한 자들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새 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시대를 분별하지 못해 여전히 오직 예수님이 구원자다 하면서 새이름을 영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것처럼 시대가 지난 구원자의 이름만 고집하게 되면 결단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구원자의 이름을 정해 주셨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십자가가 없는 하나님의교회2 십자가는 우상이다~

십자가는 우상이다


① 근거
십자가가 우상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성경이 이를 명백히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4~6)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반포하시는 장면이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둘째 계명으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세우지 말며,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또한 십자가를 숭배할 것에 대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셨다.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에스겔 8:17)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뭇가지에 불과한 십자가를 섬길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가증하다’며 그들의 죄가 작지 않음을 꼬집으셨다. 이와 함께 모세를 통해 오늘날 교인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저버리고 십자가만 섬길 것을 보여주신 내용도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민수기 21:4~9)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던 노중에서 일어난 일이다. 하나님을 원망한 백성들이 불뱀에게 물려 많은 사상자가 나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놋으로 뱀 형상을 만들라고 하셨다. 그 형상을 보는 모든 사람이 살 수 있었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놋뱀 형상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놋조각)이라 일컬었더라 (열왕기하 18:3~4)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놋으로 만들었던 뱀 형상을 이때까지 숭배했다. 800년이 넘는 세월이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쳐다보면 살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형이고 놋뱀은 유형이기 때문이다.

종교개혁자 칼뱅의 저서인 기독교 강요에서는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기록하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 (기독교강요 184쪽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 中)

이 모든 성경 말씀들을 살펴볼 때 십자가를 세워 상징으로 삼는다든지, 섬긴다든지 하는 내용들은 모두 우상 숭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② 교단
십자가를 우상으로 여겨 세우지 않는 교단은 대표적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고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등 몇몇 개신교가 있다.

③ 결론
십자가는 우상이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으며 교회의 역사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Baker's 신학사전에서도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게 끔찍한 것을 하나님께서 계시는 교회의 내부에, 또는 탑 꼭대기에 두고 상징이라, 거룩한 존재라며 성스럽게 여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십자가는 한낱 저주받은 나무로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우리가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그리스도의 고결하신 희생이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18~19)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십자가가 없는 하나님의교회1

십자가가 없는 하나님의교회1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상징으로 삼고 교회 탑 위에나 내부에 두고 있으며 교인들은 이를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과연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이며 섬김의 대상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살펴보자.

십자가는 섬김의 대상이다

① 근거
사실상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세워 섬기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다. 이에 대한 근거는 역사책에서만 살펴볼 수 있는데 Baker's 신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십자가가 사형틀로 사용된 것은 헬라인과 로마인들에 의해서였다. 이들은 이것을 또한 페니키아인과 페르샤인과 카르타고인들에게서 물려받았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십자가가 교회 안으로 유입된 것은 로마교회의 타락에서부터 시작된다. 로마교회는 이교도들을 받아들이면서 그들이 섬기던 대상도 함께 허락했다. 그중에 하나가 십자가다. 십자가가 교회와 사무실 안에 도입된 것은 AD 431년이며 교회 탑 위에 올라간 것은 AD 568년경부터다. 십자가를 숭배하는 교인들은 성경의 이 말씀을 근거로 들고 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6:14)

② 교단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이나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교단들은 천주교와 개신교 5대 교파, 여호와의증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 등이 있다.

③ 결론
2천 년 전,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교인들은 십자가를 ‘저주받은 나무’로 생각했다(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희생당한 끔찍한 물건이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예수님 이전에도 사형틀로 사용되던 나무에 불과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가 아닌 단두대형을 받았다면 오늘날 교회에는 또 다른 형상물이 존재하지 않을까.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두번 개명하신 하나님의 새이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두번 개명하신 하나님의 새이름



하나님은 두 번 개명하셨다

오 헨리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이부란과 이금순과 프란체스카 도너,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다.

오 헨리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이부란과 이금순과 프란체스카 도너,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 이들은 여덟 사람이 아니다. 이들은 모두 합쳐봐야 세 명이다. ‘마지막 잎새’를 쓴 소설가로 잘 알려진 오 헨리의 본명이 윌리엄 시드니 포터다. 또, 이부란과 이금순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한국식 이름이다.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는 조선의 22대 임금인 정조의 이름들이다. 이 세 사람은 여러 개의 이름을 쓴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하나님의 이름도 여러 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성경을 좀 봤다는 사람은 거침없이 ‘여호와’라고 대답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런데 문제가 남는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은 어쩌란 말인가. 또 문제가 남는다. 사도 요한의 계시 중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여호와, 예수, 새 이름. 이 세 개의 이름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세 가지 이름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 년 구속사업의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속사업을 펼쳐가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지상대명을 허락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다.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인가.
누가 구원자인가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이 시대에는 성부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와서는 누가 구원자였는가.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이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었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을 전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구원자의 이름이 성령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에서 ‘나’는 예수님이다. 곧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하는 것이다. 새 이름에 대한 다른 예언의 말씀이 있다.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실제 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돌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을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이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다.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가
성경은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사야 43:10)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일컬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였다.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성자시대가 도래되었을 때는 누구의 증인이 되라고 했는가.

…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6~8)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구원자가 예수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이 증인의 사명이다.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는가. 당연히 새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새 이름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응답받을 수 있다(시편 116:4, 요한복음 16:24). 또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은 반드시 새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요엘 2:32, 로마서 10:9~13). 그렇다면 새 이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베풀어줄 예수님의 새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의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이다.

2014년 9월 1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생각 찬글-당신은 왕입니다>

<하나님의교회/생각 찬글-당신은 왕입니다>




항상 남에게 친절 베풀기를 실천하여서 
세상에서 어머니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답게 친절한 우리 되어요~~

2014년 9월 3일 수요일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창세기에 등장한 하나님 (창1:26)
이사야 서에 등장한 하나님 (사6:8)
예레미야 서에 등장한 하나님 (렘31:22)
'기약이 이르면 나타나겠다' 예언하신 하나님


엘로힘이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
(요17:3)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에 하나님에 상응하는 용어는 크게 두 가지가 쓰이고 있는데
그 하나가 '엘로아흐'이고 다른 하나는 '엘로힘' 입니다.
'엘로아흐'는 '엘'과 같은 단수 개념으로 쓰였고, '엘로힘'은 복수개념으로
구약원어 성경에서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 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만 참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2014년 9월 1일 월요일

하나님과의 대화시간 상번제 기도시간 - 하나님의교회

상번제 기도하며 축복받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라면

말씀공부와 전도와 기도를 중요시 해야만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기도를 중요시 여기며

기도로써 많은 응답을 받고있습니다.




마21:13 내 집(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라~


시102: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그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기도로써 매달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루 최소 2번은 기도를 하라고

법으로 상번제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민28:3 흠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구약의 희생제물의 실체는 예수님이시므로 요1:29 양=예수님

우리들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왜 정해주셨을까요?



현재 하나님의교회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로마시간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로마시간법에 해뜨는시간은 오전 6시 해지는시간은 오후6시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시대에는 유대시간법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유대시간법에 해뜨는시간은 0시 해지는시간은 12시입니다.


마20:1~ 품군비유에는 제 십일시에 들어온 자가 1시간만 일하고
해가 저물어 12시가 되었다고 한바~


지금 로마시간법과는 6시간 차이가 나게됩니다 ^^


예수님은

막15:25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34 제 구시에 운명을 하셨습니다.


삼시에서 +6시간  =  오전 9시가 상번제시간이 되고

  구시에서 +6시간  = 오후 3시가 상번제시간이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제물의 실체되시는 예수님이 희생당한 시간을 기억하며

상번제 기도시간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세상 어느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대화시간 상번제 기도시간...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하나님의교회는 상번제 시간에 맞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상번제 기도시간을 따르셔서

 하늘상급 받는 복된 이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4년 8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성령시대 등장하신 예수님의 새이름 이시기 때문 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우리 구원을 위해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시기로 계획하시고

예언하신 시대가 되어서 우리 구원을 위해 등장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도 성경에 예언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분명 이 땅에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시면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처음 모습 그대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에 영적으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니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신다는 것이죠.

그럼 이 땅에 오시는 그리스도를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장차 진리의 성령님께서 오시면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다른복음이 아닌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진리를 알려주실 것을 예언해 주셨습니다.

그에 관한 예언을 살펴보면



(요한복음 16장 13절)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 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그럼 진리의 성령은 누구 일까요?

성령에 대해 오해 하는 분들이 있는데 성경에서 성령은 여러 뜻으로 사용됩니다.



첫째, 하나님의 영

둘째, 하나님의 능력

셋째, 마지막시대 등장하실 하나님



첫째와 둘째의 경우는 모든 교회에서 인정하는 내용이니 지나가고

세번째 경우를 성경으로  보시면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부탁하시기를

아버지와 아들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자세히 보면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이 있을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버지=여호와, 아들=예수님, 성령=??



성령에도 이름이 있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의 영으로, 능력으로만 존재 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시대 하나님으로써 이름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내것(새언약의 진리)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의 진리를 되찾아 주신 안상홍님을 진리의 성령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기에 성경을 잘 연구하시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성경의 예언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새언약의 진리가 사라질 것도 예언 하신 것입니다.

예언따라 종교암흑시기가 도래되고 하나님의 진리는 모두 다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 잃어버린 새언약의 진리를 다시 되찾아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시죠!!



하나님이시기에 새언약의 유월절도 회복해 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죄사함을 주신분이 안상홍님 이십니다

편견을 버리시면 성경이 보이고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 보이고 성경이 알려주는 구원의 길이 보입니다!!

꼭히 성경말씀을 살펴 보시고 구원주러 오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